야경을 담으려고 했지만 덥고 습한 날씨는 어느 정도 이상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게 했습니다. 물론 제 의지가 너무 약한 것 같지만요^^
마침 비가 그치고 카메라만 들고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이트와 깜박이와 브레이크 등까지~
일산 사시는 분들은 어디인지 다 아실 듯 합니다.
MBC 옆 구름다리~
어이 모기씨 거기가 아닌데~ 물 먹는거야?
동글 동글 물방울을 기대했지만...
빛이 들어간 야경^^
수면에 물이 많았으면~
이 사진을 뒤집었으면 계단이 지하로 내려가는 것처럼 보였을까?
왠지 바이오 하자드가 생각나는...
반질반질 조형물
처음에 찍은 사진인데 제일 뒤로 갔네요. 뭐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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