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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36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니GLaDOS★
추천 : 2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17 01:19:40
오늘도 트와일라잇은 업무를 보러갔다.
옛날에는 책보는 시간이 많아도 옆에서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우울해 지는 것 같다.
어쨋거나 흉흉한 소문이 들리고 있다.
메인헤튼이 사라졌단 것이다.
메인헤튼에 간 포니들은 모두 죽었으며,
그 포니 들을 죽인 물질은 아직 모른다고 하였다.
나는 그것을 트와일라잇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오는 말
"소문을 뿐이야. 믿지 마."
그리고는 덛붙힌다.
"전기를 발생 시키는 물질의 이름을 지었어."
내가 물었다.
"뭔데?"
"바로 원자야. 그 힘을 원자력이라고 하기로 했고."
그리고는 내가 물었다.
"어째서 그렇게 되지?"
"나도 몰라."
"......"
어쨋든 공식도 있었는데 내 알빠가 아니였다.
오늘도 래리티가 준 보석을 먹었다.
루비
밝고 붉은 루비..... 맛도 좋은 루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트와일라잇은 루비 사준적이 없어.
*트와일라잇의 느낀 점 :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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