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보면서..
대체적으로 청문회에 나오는 사람은..
매우 잘나가던 사람일텐데..
뭐 나름 사회적 위치에 올라서 주변에 존경도 받고 떵떵거리고 살았었을텐데..
왜 굳이 구린 데가 있는 사람들이 저기 나오는지 모르겠음.
장관자리만 포기하면
구린거 안들키고 계속 살 수 있을것인데....ㅋㅋㅋ (그게 바람직하단 얘기는 아니지만..)
좀 안구린사람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