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때 본 영화인데 외국영화임
어떤 사람이 죽었는데 (죽은거 맞나?;) 저승을 갔어요
근데 저승이 아니라 음... 뭐라고 설명해야되나...
스텝바이스텝 처럼 새로운 세상을 가는 정류장 같은 곳인데
이전 세상은 뇌의 몇퍼 밖에 못쓰지만 다음 세상은 더쓰고 점점 진보된 세상으로 가는건데
중간에 대사중에 아인슈타인 얘기도 나옴요
아인슈타인이 지구에 살때 뇌를 가장 많이 썼는데
다음세상은 그거 보다 더 쓴다고
이게 무슨 영화죠?;;
꿈은 아닐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