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momnews.hankyung.com/news/apps/news.sub_view?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209191653021
이 책이 워낙 악명 높다는 것도 알고 있고, 내용도 정말 쎄다는것도 알고 있지만
읽고 안읽고를 결정하는건 독자의 일이지 국가가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