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지도로 봐 둔 홈통 포인트가.... 눈에 아른거려_ 결국 가보기로 했습니다.
혹시 몰라 몇 곳의 예비 포인트도 봐두구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도 만나구요.
오름수위때. 와따지 싶습니다.
헌데, 영~~ 마뜩치가 않습니다.
결국, 생뚱맞은 곳에서 놀고왔습니다. ^)
[죽림의 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