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ㅋㅋ....
근데 아마 예비역 병장들은 다들 공감할듯....ㅋㅋ
후임들 전부다 작업나가거나 과업하러 나가고
나혼자 내무실에서 누워서 자거나 tv볼때
특히 잘때
잠결에도 밖에 간부나 누군가가 오고있으면
냄새(?) 촉(?) 느낌(?)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있는데도 저절로 냄새를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미세한 그 군화발 소리를 잠결에도 들을수있음 병장 정도의 짬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휴지들고 똥싸러 화장실가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다들 공감하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부나 누군가가 오려고 하면 촉이 오는것
병장들만 느끼는 기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