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잔인?)
Sami Alayoubi란 13세 소년이
퀘이크,하프리이프 시리즈를 즐기면서
나도 함 저런게임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답니다
그리하여..
하루에 2시간씩 8일동안 혼자서 액션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게임 이름은 '다크 나이트'
그래픽,완성도 그런걸 떠나서
13살 짜리 소년이 혼자 만들었기엔 너무 잘만든 게임 ..ㄷㄷ
저 게임이 2000년에 만들어졌으니 소년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겠네요 ㅋ
천재 프로그래머로 이름을 날리고 있을수도?
-> 그리고 지금 그 소년은 콜 오브 듀티 개발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