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다시 주식을 보니
개인이 불안해 하면서 조낸 팔고 그걸 기관이 냠냠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주식의 변동폭은 유의미하게 크게 나타나고 있진 않습니다.
외인들이 신나게 파는거야.. 주말이니까 원래 정기적인 거고
주식상으로 드러나는 것만 봐서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