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한사람을 집어서 엄청 깝니다. 북한은 이와느 정반대이죠. 그런데 여기서 북한을 뺏으면 어땠을까요? 그냥 다른 이야기가 나왔겠죠. 근데 여기에 북한을 넣으니 아마 종북이란 얘기가 나오겠죠. 이 문장에서 종북이란 단어가 그리 중요한 얘긴가요? 저에겐 종북도 까기위한 수단으로 보이네요... 북한은 북한이고 우리나란 우리나라일 뿐입니다. 북한의 나쁜면만 보질 말고 좋은면도 봐야죠. 좋은면을 보는것까지 나쁘다고 하면 그건 진짜 인격이 덜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