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새면서 졸업작품 준비하고있던중에 불현듯 떠오른 생각
'내가 여성몸 모델링했나?"
시간은 보니 아침7시;
당연히 안함.
그때 하던거 던지고 바로 작업시작함;
1시간에 만든 작품
살색으로 되있지만 거시기 해서 보라색으로 바꿈; 시간은 수업끝나고 기숙사에서 올린겁니다;
근데 포니게시판인데 포니가없네;
쉬고싶은데 또 수업있넹;
마지막으로
본격 핫식스와 감기약을 같이먹은 브로니.
내몸이 불타고있어! 이건 졸린것도 멀쩡한것도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