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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꺼림찍한 꿈..
게시물ID : open_3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샘결
추천 : 0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12 05: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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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씨가 꿈에 나왔는데
얼굴에 면도칼로 그은듯한 상처가 수십개가 있고
머리카락도 멋대로 잘라서 더벅머리에 바닥엔 자른 머리카락들이 흩어져 있었다.
내가 왜 얼굴이 왜그렇고 머리카락들은 또 뭐냐고 하니 힘들어서 그랬다고 하면서 억지로 웃어보이시는데
그 웃음이 너무 슬퍼 보였다
왜 이런 꿈을 꿨는지는 모르겠지만 꿈이 너무 괴기해서 자다가 깨서 바로 적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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