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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5/08 08:37:30
일이다, 여겼다면
일찍이 그만뒀을 테지.
일곱 해를 끌었을까.
시가 좋아서도 아니야.
칠월 칠석, 견우직녀 만나듯
주말에야 비추는 당신이었지.
연연하며 살아, 아직도
- 원천
#22.05.08
#가능하면 1일 1시
#원천(源泉) : 사물의 근원
#원천(怨天) : 하늘을 원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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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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