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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그냥 지나가던 잉여의 하소연
게시물ID : gomin_435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monViper
추천 : 0
조회수 : 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2 16:23:1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Boys Like Girls - Two is better than one]

반에 혼자남았어요.. 전문계 고등학교인데 다른 친구들은 다들 취업나가고... 저도 회사는 확정되있는데 막상 반에 혼자남으니 할일이 없네요 ㅠ

브금은 심심해서 좋아하는 노래 하나 올렸어요 ㅋㅋ 혹시나 오유 단톡같은거 없나요 ㅠㅠ 그냥 지나가던 고딩인데 심심해서..끼워주실분..ㅠㅠ

연애경험 없으면 연애 못한다면서요?? 평생 못하겠네.. 누구 저 데려가실분 없나요.. 잘해드릴게요.. 아 참 안생겨요

생각나는대로 막 적다보니 볼건 브금밖에 없네요. 환절기인거같아요 갑자기 확 추워지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걸릴라 ㅋㅋ

각 지역에 고등학생여러분 헌혈차오면 헌혈 꼭하세요 헌혈은 좋은거에요. 대신에 헌혈하고나서 밥많이먹고 물많이마셔야되요 안그러면 갈증터져요

쓰다보니까 마지막에 할말이 없네요 ㅠㅠ 그냥 놀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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