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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 아침부터 빡친썰
게시물ID : humorstory_369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ㅍㅍ의언덕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4 15:16:56
필자는 중2임 오늘 아침자습 끝나고 어떤애가
장미꽃을 들고 서있었음
이때부터 삘이 꽃힘
상대는 우리반에 방송반뇨자
장미꽃을 줄때 나가있을라 했지만
시...바....간나샊기들..
남자가 빽허그하면서
꽃을주고 지랄이야...
아침부터 내눈에 똥을줘...
슈타게의 다루가 생각남
'리얼충 쥭어'
그리고 오늘 저 고백받음!
여자들이 날 낚기위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바 오늘은 성스런 원주율을 위한
파이데이야 시밤바들아
초코파이머겅 두번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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