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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9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보Ω
추천 : 1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1 01:28:40
사랑하는 법을 몰라 잡지를 못하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연애도 해볼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시랑을 잡을 줄 모르겠어요....
눈물로 며칠밤을 지새고 매달렸지만...
달라진게 없네요....
울다 지친 내 머리칼을 가만히 쓰다듬어 주던 그이....
제 위로 떨어지던 눈물...
제가
잠든 줄 알고 그런거 알고 있거든요....
삶이 힘들어 나를 놓고 싶다던 그 사람...
힘이 되주고 싶은데 자꾸만 모질게 떠나려고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픈데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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