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근 1살된 남자시키 토이푸들인데요... 집이 좀 넓어서 활동량이 좋아서 그런지 뱃살하나 없고 ㅠㅠ 마른것 같아서 많아야 3키로나 될줄 알았는데
중성화수술 시켜줄때 재어보니 5키로나 되더라구요ㅋㅋ
저기 자동급식기 개별그릇 들어 있는 양이 거의 한주먹 가까이 됩니다. 하루에 3번씩 배분되고 2일동안 6번을 저렇게 다먹는데
사료양이 너무 부족한것 같아요... 밥 다먹고도 한참을 아쉬운지 그릇을 핥고 바닥에 뭐 실수라도 떨구면 허겁지겁 사례들릴정도로 먹어요 ㅡㅡ...
그리고 조그마하게 먹는거에 집착이 다른강아지 보다 상대적으로 심한것 같아요..
이정도면 부족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