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피님이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포스팅에 사용하신 브금인데요, 되게 잔잔하고 좋은 브금이어서 인상에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그 때 함께 포스팅을 보신 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