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는 8일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어, 김 후보자의 무기중개업체 근무 및 로비스트 활동 의혹과 땅 투기·위장전입 의혹 등을 집중 추궁했다. 민주당은 의혹이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며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으나 김 후보자는 거부했다. 김 후보자는 "부와 명예를 위해 살아온 적 없다"며 "청렴하게 살아왔다"고도 했다. 청와대도 국방위가 야당의 반대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임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09031607715 출처 - 좆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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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한테는 관대한 좃선일보. 야권 깔 때하고는 180도 다르네요.
그리고 퀸오브치킨께서 임명강행한다면 본인의 인사검증눈깔은 그저 옹이구멍일 뿐인데다가 불통의 이미지를 재인증하는 것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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