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800X로 컴터 새로 조립하면서 원래 쓰던 1060 6gb 달아서 쓰고있었는데
뭔 겜만하면 1060은 죽어라 사용량 100%뽑는데 cpu는 일안하고 1~2%쓰는거보고
1060이 불쌍해서 은퇴시켜주려고 11일에 6600xt 가격 나오는거보고 3060이나 6600xt를 지르려고했는데
이놈에 지름신은 지금 안지르면 답답해 돌아버릴꺼같아서 그냥 오늘 질러버렸네요..
빨리 질러서 많이 쓰면 좀 비싸게 주고사도 괜찮지라는 생각이긴한데 마음 한켠으론 재고없다고 취소전화오길 바라고있습니다. ㅋㅋㅋ
1060을 35만원에 샀는데 ti긴 하지만 같은 60을 두배이상가격으로 사야한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