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던 물몹들이 꽤 적절히 쌓여가고 있는 걸 발견하고
궁진에 진화에 각성을 마구 시키고 있습니다.
가면과 뚱땡이들이 부족한걸 깨닫고 멘붕중.. 월요던전을 그렇게 돌아댔는데 물뚱땡이가 부족하다니....
오늘 마침 사파드래곤 요일이니 법석을 20개만 씹어볼까 고민해봅니다. 음.. -_-;;
그러고보니 미즈삐와 타마도라는 도대체 몇개가 필요할지 감도 안오는군요 음....
일본다녀온 친구에게 부탁한 깊트카드로 충전한 법석을 보니 마음이 따듯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