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
말도 안나옴........
사실 한 3.6 이상은 생각했는데
교수들이 지들파에만 짜고치고 점수주고 아니면 F 줘버린 그런 과목이 있어서...
학점이 이래 되어버림.......
죽일놈의 교수들 ㅡㅡ
암튼......... 그냥 올려보아요......
그렇게 1학기 싸워도 이 만큼 나온게 다행인지............
참 궁금해지네요....
학과장과 교수1명 + 1,2,3학년 첩자 및 편입생 & 다른과 일부 vs 학생회 (2,3학년선배+1학년후배)
학생회가 이겨서 다 자르기는 했으나 기분은 그렇네요.
사실 그 학과장 교수때매 전공 뺀 과목이 꽤 있어서요.. 3과목.... 2학기부터는 열심히 하게요
그래서 23학점 넣고 열심히 불사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