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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9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룽★
추천 : 6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15 18:36:09
내 친구가 무한도전을 보고있었음
근데 입이 심심해서 쌀과자를 처묵하다가
쌀과자가 다떨어진거임
다들 아실거임 쌀과자 한번 뜯으면 끝까지
먹게되잖음?
이 친구가 ㅋㅋ
부스러기까지 털어먹고
무한도전 끝나서ㅋ
일어서려는데 쌀과자부스러기 큰게
바닥에있었던거임ㅋㅋㅋ
그래서 평소대로(?) 주워먹었는데 쫄깃한것임
짠맛?도 나고ㅎㅎ
입에넣은건 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친구라 삼켰음
먼가찝찝한것임
다른조각주워보니 어머니발 뒷꿈치 갈라진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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