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sid2=&oid=008&aid=0000857185&iid= 한편,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이날 오후 당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BBK 관련 TV토론에 나가지 않는다는 당의 원칙은 옳지 않다"며 "한나라당은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지난 일요일밤 심야토론을 지켜보다 한마디로 경악했다. 다른 당에서는 다 나왔는데 한나라당에서는 '불참'을 했더라"며 "함께 TV를 보던 남편도 '아니 지지율 1위인 후보가 있는 당에서 안나오면 어떡해'하며 답답한 얼굴로 저를 쳐다봤다. 저 역시 너무도 기막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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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을 투시하는 혜안을 가지신 전여옥님께서 그러하시답니다.
아마 이명박호 좌초시기가 도래한듯...
자..다음은 이회창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