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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이계가면서 빡친 케이스
게시물ID : dungeon_153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영과꿈나무
추천 : 5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10/12 22:40:31
1. 밑도 끝도없는 남탓 과 공략대로만 하는 케이스 

필자는 독왕 3년차임 독왕이 이계에서의 입지랑 홀딩과 디버프 준딜정도인데 어게인 9셋에서 더티로 넘어가면서 홀딩과 그킥 한방으로 순딜뽑을때 도움주면서 플레이함 검대 

하지만 아무래도 홀딩케란 인식이 강하기땜시 이계에서만큼은 홀딩기술 다찍고 넥스마타에 버스터까지 쓰고 플레이해줌 
이계란 파티구성에따라 기본베이스 공략은 변하지 않지만 때때로 다른방식으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함 . 그런것도 모르고 자신이 항상하는 방식 이외의 짓을하면 육두문자와 이계초짜 취급하는 파티원을 보면 스트레스가 오름. 아마 이계하면서 말안통하는 팟원과 하는게 스트레스 일순위가 아닐까함.


2.기본적으로 셋템 직업은 알고 굴리자.

얼마전 마도학자 빙결사 나(독왕) 홀리 
네명이서 신하를 간적이잇음 그러다 이틈을 돌던중 절대영도 셋템이떳음 그러자 빙결이 마치 로켓단 날아가듯이 가서 먹은뒤 탄성을 내뱉음 마도학자와 나는 벙쩌잇엇고 홀리는 이뒤 올상황을 예측햇는지 신빛으로 자기몸을 감쌋음 .

이계를 돌다보면 간혹 마치 셋템이름이 자기템인줄 알고 먹는경우가 잇음 무조건 셋옵션을 보고 굴리든 먹든 하시길.

3.공략모르는 초보
하드팟에는 이런사람이 잘없지만 어떤지는 다들 아시리라 믿음

4.항마도 안맞추고 고강부심 부리는놈들
이틀전 신하팟 개설후 항마 76짜리 데페가 파티신청을햇음 14강 가이에 할기를 낀데페엿는데 항마올리고 비약먹던가 이계칭호 끼겟지 하고항 받앗는데 항마올린다더니 감감무소식 
항비 도없고 후반엔 크로니클 구리다면서올 10강 성불셋으로 갈아타고검대 삼번방 대지 터질때케릭터가 같이 터지는 위엄을 보여줌 

항마개념없이 고강에 유물셋 들고오는 사람도 스트레스 ..

핸드폰으로 적어서 두서가없내요 . 어려운만큼 재밋는 곳이 이계니 안톤섭 같이가실분 구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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