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포화란 풀셋 맞추신 권사님이 거의 버스 태워주신거라...
그래도 클리어 한 데에 의의를 둬야죠
무기 교환권 양보해주셔서 무기를 깠더니 공 220 5각 2솟!
원래 196 6각 1솟짜리 나류국 철전 무기에 공빛육금 박아서 쓰고 있던 중이라
5각이라도 2솟이니 반갑네요.
이제 4인 헤딩을 가봐야겠죠...
발라라는 자신 있는데
태장금은 근탱 말고는 전혀 모르고...
막소보는 딱 한번 봐서 잘 모르겠고... (장판은 무난히 피했지만)
포화란도 딱 한번 봐서 잘 모르겠네요
뭐 하다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