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메달리스트가 것도 국가대표 선수가 그게 문제가 될줄몰랐다는건 말이 안된다고봄 더더욱이 단골 병원,주치의 였다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해명
박태환 다큐보니까 삼시세끼 밥먹을때도 라이벌들 수영하는것만 관찰하는 수영덕후임 박태환역시 인간이기에 기록에 욕심이 났을수도 있다고 생각됨
어쨋든 그리하여 도핑기구 처벌 1년6개월 출전정지 처분받았고 정식적인 절차,선발대회 거쳐서 올림픽 나간건 인정해야한다고 봄(뭐 유일하게 올림픽 출전기준을 통과했으니..)
그러나 개인적인 감정(건방지다는 몇몇높으신분들의 심기를 거스렸다는?)들로 인해 대한체육회는 3년 추가징계라는 무리한 수를 뒀고 결국 국재 재판소까지 갔음 (왜 대한체육회의 감정적인 대응인가를 알수있는게 2014년까지도 박태환만 런던올림픽 메달보상금을 지급받지도 못했음.언론이 이 문제를 제기하자 몰랐다면서 핑계대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지급함 이게 처음이 아니고 협회는 이런저런 핑계로 박태환이 벌어온 상금 착복한적이 여러번있음)
국제 재판소 규정에도 이중처벌은 안된다고 분명히 명시해뒀음 약물은 나쁜건데 4년6개월 쉬라는 규정이 있다면 이건 걍 은퇴하라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