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7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5/27 09:18:40
시가 뭣인지도 모르면서
시 쓰기를 바라고
사랑이 뭣인지도 모르면서
사랑하기를 바라는
나의 삶은 의문투성이였으나
오늘도
시라 쓰고
오늘도
사랑이라니
오늘도
시라 읽고
오늘도
사랑이라는
- 오늘 하루4
#22.05.27
#가능하면 1일 1시
#이럭저럭 굴러가는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