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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때 재밋었던 유머
게시물ID : humorstory_320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업탱크
추천 : 0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3 13:45:43
조지부시가 대통령시절 영국을 방문해 토니블레어와 엘리자베스여왕을 만났다

조지부시가 침통해 하며 물었다

"으어, 내 주변엔 똑똑한 인재가 없소 어떻게 하면 똑똑한 인재를 뽑을 수 있을까요?."

엘리자베스는 "똑똑한 사람을 뽑는건 쉽지요"

하며 토니블레어에게 " 당신의 부모님은 자식이 있는데 그 자식의 형제가 없다면 그 자식은 누구입니까?"

라고 물엇고 토니블레어는 "그건 바로 나 입니다"하고 대답햇다

엘리자베스는 "보시오 이렇게 똑똑한 인재를 가리는 것이지요!"

라고 했고 부시는 옳다구나 하며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부시는 비서실장을 불러서 같은 질문을 했다.

"당신의 부모님은 자식이있는데 형제가 없어요 그럼 그 자식은
누구죠?"

비서실장 "????????" 

비서실장은 엄청난 고뇌에 빠졌다 과연 누구란 말인가?! 다급해진 비서실장은 

답을 한시간내로 얻어오겟노라하며 당시 부시행정부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평가되는

콜린파웰에게 전화를 걸어서 같은 질문을 했다

콜린파웰은 답답해 하며 " 그건 나지 멍청아"라고 했고

비서실장은 아!! 그렇군 하며 부시를 찾아갓다.

"그 질문의 대답은 바로 콜린파웰입니다!!"

그러자 부시는 한숨을 내쉬며 답답한 표정으로 말했다








"멍청아 그건 토니블레어야!"


부장님 깔깔유머집같은 느낌이네 써놓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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