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빨리 나가는군요.
힙합을 듣기 시작하면서 각종 음반으로 약 70만원 정도를 썼고
계속해서 추가 지출이 나가는데
이제는 락이 귀에 들어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adiohead를 비롯해서 Oasis나 Sum41, 박린킨, Muse를 듣고 있는데
점점 사야될것 같에요ㅠㅠㅠㅠㅠㅠ
국내 까지 합치면 최근들어 귀에 들어오는 Efreet의 God of Fire,
예전부터 노려오던 한음파, 아폴로 18, 폰부스, 트랜스픽션에
새앨범 나온 체리필터, 자우림 까지 ㅠㅠㅠㅠ
bgm은 VOS의 큰일이다가 깔렸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