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ㅓㅓ
드디어 기억났어요
오늘 아침해가 뜨는 걸 보고 잠들었는데
꾸..꿈에... 으아앙앜ㅋㅇ카카ㅏㅇㅋ아ㅏ캌ㅋ
파이널리 포니드림을 꾸었습니다
근데 내용은.. 음.. 뭐라고해야하지
왜 그런 꿈을 꿧는지는 모르겠지만..
플러터샤이가.. 제 궁디짝을.. 음.. 찰지게.. 음..
마치 엔젤이 된 느낌이었음
근데 그게 3인칭 시점이었음
궁디가 얼얼한데 내가 그 맞는 사람을 보는 느낌?
근데 저만 맞는게 아니었어요
그 다음에 더피도 맞음 ㅋㅋ
도대체 내 머리 속에 뭐가 들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