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0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iOnline★
추천 : 0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7/30 15:09:22
요즘 자꾸 이상한 꿈을 꾸게 되는데..
하나만 얘기해볼게요
대학생이라 기숙사 방빼고 짐이랑 컴퓨터랑 할머니댁에 옮겨놓고 방학동안 체류상태..
컴퓨터는 그냥 음악만 듣고 카드놀이나 하는 상태..
인터넷이 고파 겜방에 오면 공중분해 되는 돈들..
인터넷이 고파 참아보려고 잠을 일찍자보면
별 시덥잖은 개꿈들..
그러다가 꿈속에서..
나는 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때 마을사람들이 나보고 떠나야 한다는것이다.
나는 상황도 모르고 그냥
네네 갈게요
하고 떠나는데
어떤 아저씨가 으슥한 집으로 끌고가더니
장비를 맞춰줬다
아저씨가
시작은 비록상점템이라도 꼭 레어를 얻게 될거야
.........
별 ..
무튼 그렇게 사냥을 나서고 드디어 마왕을 만났다
물약을 몸에 치덕치덕 바르면서
마왕을 잡았는데..
마왕에게선 인터넷 무료쿠폰이 떨어졌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