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게로 간게 반대를 5 먹은 이후
아까부터 제글만  반대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솔직히 10년지기 실친과 대화하다 우연히
오유를알게된두 눈팅!!!!! 이후 가입을 하게됬어요ㅋ
맘같아선 정떨어져서 폭파시켜버리고싶지만
곧방문수 3자리수인데 아까워서 딴거 보면서
낄낄댈려구여ㅎㅎ 
솔직히 오유에대해서 다시 생각하게된것도.같네요
아는 동생이 그거 재밌나~? 물어봤는데
뭐라 대답해야할까요ㅎㅋㅎㅋ
뭐가 문젠지 댓글도 안달아주시면서
닥반 제글에만 여럿분들이닥반주시는데 
지친건아니지만ㅋ 뭔가 오유자체를
다시 보게됬네요. 짧은시간 정들은 오유라
걍 동게나 베오베게보면서 낄낄댈려구요
두번다시 망게 오는일도없고 만나는
일은 없겠죵ㅎㅎ 
뭐 살면서 좋은 커뮤니티 라고 생각했는데 ㅋ
맞긴맞지만요ㅎㅎ 사람이 문제가되는점을
설명도 안하고 회초리만 때리면
학대아닌가요?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는
댓글을써주면 저도 뭐가 문젠지 알고
실수를 반복안할텐데요.. 
야식 못먹어서 횡설수설했는데ㅋㅋ
이젠 여기오는 일은 없구요
폐끼쳐서 죄송했어요ㅎ 질문글은 삭제
안하고 탈퇴도 안할꺼에용ㅎ
혹시 저랑 같은 질문하시는분 있을까봐요..
오유에 문제점은 실친에게 익히들어서
알고있지만 참ㅋ
그리고 던전 도는거 친목 우려도 어느정도
공감 가긴하는데 솔직히 진짜 친목질
하려했음 벌써 했겠죠. 
제 말투가 문제라면 죄송합니다만 사람
문제점 지적하고 고칠기회도 안주고
정떨어지게 만드네요. 적어도
이러이러한게 문제니까 주의해주세요
하지말라는게 어려운가요?








기분 안좋은글 길게 써서 죄송하구요.
굿밤! 늘 물욕템 냠냠 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