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곳에 친한 분이 계시는데..
12살차이 띠동갑입니다..근데 그분을 좋아하게된거같아요
그냥 옆에있으면 말을못하겠어요
그분이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많이 챙겨주시고....암튼 좋아하는 감정입니다.
저는 23살이구요 그분은 34살입니다..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