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4日 충칭시에 거주하는 천여사가 重庆晚报에 제보한내용에 따르면, 2008年 추석에 선물용으로 구매한 월병중 선물도 하고 먹고 남은 2개의 월병을 집 한구석에 방치해뒀다가, 4日 집안청소증 우연히 발견해 살펴보니 곰팡이도 슬지않은 완벽한 상태로 남아있는것을 발견, 3년간 상온에 방치한 식품이 아무런 변질이안된것을 과연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 물어왔다. 이 월병의 유통기한은 50日로 기재되 있었다. 기자가 생산공장에 이같은 현상의 해석을 부탁하자, 생산공장 책임자는 분명히 방부제를 사용하고있다는사실을 인정하고, 단지 당국이 정한 사용량을 준수하고있기때문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같이 3년간 변질되지않을만큼의 방부제 사용량을 지정한 당국의 표준이 적정한것인지 재검토가 시급한 과제이다.
출처: 사진뉴스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