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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70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나무a★
추천 : 1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10/05 19:56:18
현재 세상의 모든 쌀을 맛보기 위해 동네투어중입니다.
중국산 찐쌀, 묵은쌀, 보리...보리...쌀!ㅋㅋ걸렸다 등등
험준한 산지와 맘먹는 건물계단과 뜨거운 태양빛같은 음식점 내 형광등 아래서,
먹어보겠다는 이 굳은 신념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타는 갈증은 씻을수가 없군요.
미워할꺼야 백반집아줌마..
찰기없는 쌀. 널 먹을바에얀 내가 물이 되겠다!!
물은 소중하니까요.
집밥만세!!!전국의 집밥전문점아주머니들도 만세!!아저씨는 메롱
아..먹고싶다.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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