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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0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놔Ω
추천 : 0
조회수 : 108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7/22 13:24:35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해서
머리스타일에 좀 변화를 주고싶어졌음
그래서 존나 충동적으로 학교 앞에 있는 단골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부탁드렸더랬음
텍스쳐펌 이런 사진들을 보여주고 이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
미츈 꽃남에서 구준표가 초반에 하고 나왓던
아줌마 머리가 됬음
난 약간 부시시하고 내츄럴하고 후리한 느낌을 원했는데
존나 부티나고 재수없어 보이는 곱슬곱슬이 됬어여
아 시발 기분전환할려고 했는데 기분은 더 똥이 되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파마 좀 빨리 풀리는 법좀 가르쳐줘요...
돈만 있었다면 매직을 당장 했겠지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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