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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치는 않지만 마음에 드는 두 곡
게시물ID : animation_370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큐리텔
추천 : 1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9 02:49:04


ほら どうしてそんなに やっちゃおうとするの?
호라 어쨰서 그렇게 혼자서 전부 해내려는 거야
それちょっとして こして ほらくなったでしょ?
그거 좀만 나누줘 こして반띵하자 호라 가벼워졌잖아


평범한 캐러송이지만..정말로 옆에서 다독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근데 여러번 들으면 좀 오글
zkwCCfwgA8RIuyKUEkZ4qApDsAk.jpg
http://www.nicovideo.jp/watch/nm15460518
한국 ip로는 유튭에서 감상이 불가능하므로 니코동..
2분부터


草むらを笑い転げて駆け回ったあの日も
풀숲에서 웃으며 놀던 그 날도 (의역)
ちっぽけなことで喧嘩したあの時も
작은 일로 싸웠던 그 때도
僕たちには大切な かけがえの無い1ページだと言うこと
우리들에겐 소중한, 둘도없는 1 페이지라는걸..

世界のどこにいても 君のことを思ってる
세상의 어디에 있어도 너를 떠올려
大人になっても いくつになっても忘れない
어른이되어도 몇살이 되든 잊지않아
思い出して 私たちが過ごしてきた季節を
떠올려줘..우리들이 지내온 계절을
心の中に あなたがいる
마음 속엔 당신이...


끝까지 본사람이 없다는 샤프트판 네기마 23화의 오프닝입니다

다른 버전들은 전부 2-A 반 학생들이 부른 거지만 얘는 네기의 누나와 여동생이 불렀다는 설정.

남매간의 이야기지만 소꿉친구라든가 다른 인물을 대입해도 대충 들어 맞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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