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자랑스러운 김해시에 문화에전당에서 가야금 공연을보았다.
사람이 바쁜세상속에 치여살지만 피곤한몸을이르켜 문화생활을 즐기고 더욱더 교양적인사람이되는것이 난 늘 정답이라생각한다.
10월 13일 토요일 5시 벌써 무료공연에 좋은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들로 줄을서 좋은자리를 어렵게구했다.
7시까지에 남은시간은 두시간 ... 나는 이짬짬한시간을 활용해 옆 홈플러스에서 저녁을먹고 마음까지녹아내리는 호떡을먹으며 공연장으로 향하였다.
공연시작 작은책자하나를받은 난 기대이상 Jk김동욱씨위 이혜리씨를 발견하고 부픈 기대로 감아질려는 눈에 더욱힘을주고 공연에 힘을다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사회자에 초청가수 이혜리라는 단어앞에 남자들에 함성소리에 다비치라는 단어가 들렸다.
나는 웃으며 줄을선 보람을 느끼는 찰라 나온분은 다름아닌 트로트가수 이혜리씨..... 나에 유리보다 연약한 맨탈이 파괴되는 순간이였다
. 내 옆자리 뒤 위 앞 모든남성을에 함성소리가죽고 나에 피가식은 느낌이였다.
요약 무료가야금공연을보러감
이혜리라는 이름에 줄을선보람을느낌
트로트가수이혜리씨가 나옴
멘 탈 붕 괴
jk김동욱 조율 소름돋음
끝....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