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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6/23 09:10:13
보고 싶은 것인지
보여주고 싶은 것인지
이젠 잘 모릅니다.
당신 가셨는지
오래라
계신 곳은
갈 길만 난 곳이라
이 맘
내 맘이라도
나는 영영 모르겠군요.
- 오래된 마음
#22.06.23
#가능하면 1일 1시
#보고 싶은 것인지, 보여주고 싶은 것인지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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