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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1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푸냥이★
추천 : 2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3 22:12:32
어느새손엔맥주를 쥐고 안주거리를 ㅅㅏ고있네요
헤어진지 이주간 정말 괜찮았는데
모처럼 혼자하는 주말이라 ㅔ치해졌나....
왜그렇게 눈물이 ㅏ던지....
분식집 문닫아서 옆에 돈가스집에서 ㅗ가스 튀겨지기만 ㅣ다리면서 홀짝홀짝....
눈이 너무 부어서 모자쓰고나왔는데 ㅔ상은 왜이렇게 ㅏ밝나요 부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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