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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panic_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절한배빠
추천 : 2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7/30 21:36:39
철수가 밤에홀로 골목길을 걷다 갑자기 기침이 나왔다 '콜록.콜록.콜록' 철수는 그자세로 굳은채 식은땀을 흘렸다 철수는 기침을 두번만 했기 때문이다. 출처는.. 어디더라.. 어떤 유명하신분 사이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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