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휑해졌군요.
늘 있어줄 것 같은 한 분은 이제 취업을 하신 듯 하시고ㅎ
뭐,
그렇습니다.
그래도 눈팅하며 남아 있는 책게 이용자 분들,
모두 재미나게 읽으시고, 부지런히 건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