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7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7/05 09:13:19
떠나 빈자리가
새것 같아.
아무도 살았던 적 없던 것처럼
참,
맘씨도 곱지.
근데 이럼,
내가 고맙달 줄 알았어?
나도 당신처럼
이 마음을 새것이랄 줄 알았어?
- 가신 자리
#22.07.05
#가능하면 1일 1시
#속도 없이 이 자리를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