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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Deadliest catch S1 Ep2
게시물ID : pony_6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니GLaDOS
추천 : 2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14 00:44:12

더치하버에서 북동쪽으로 76km 떨어진 royal이 잭팟을 위해 조업하는 사이

friendship은 북서쪽으로 가고 있었다.

걸리는 시간은 26시간이므로 열심히 자야한다

레인보우 대쉬가 말하였다.

"26시간을 꼭 자야해요, 안그럼 고생길이 열리죠!"

하지만 신참 스파이크가 자질 않는다.

핑키파이가 말하였다.

"신참! 그러면 네가 왜 잠을 안잤나 라고 엄청 후회 할꺼야!"

"예~! 하지만 잠이 안와요"

핑키파이는 어쩔수 없다는 표정으로 잠이 들었고, 조타실의 트와일라잇은

고생길이 열렸다.

"보통 선장들이 자는 일은 쪽잠 밖에 없지만, 조업장까지 가는 데 자버리면 곤란하죠. 러시아로 넘어 갈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스파이크 또한 잠이 오질 않는다.

그래서 통발을 점검 하려고 나왔다.

트와일라잇은 스파이크를 보고 말한다.

"신참! 가서 자, 그래야지 후회않해."

"통발 좀 보다가요!"

트와일라잇은 계속 배를 움직였다.

그 때! 9m파도가 옆을 강타했고,

트와일라잇은 익숙 했지만

신참은 그러지 못하였다.

구명복을 입지 못한체...

바다로 떨어졌다.

그 순간 트와일리잇은 봤다.

"포니...아 .... 용이 떨어졌다!"

"용? 신참!??!"

선내에서는 구명 복을 입었고

트와일라잇은 배를 스파이크 쪽으로 선회를 하였다.

통발 건지기 담당 레인보우 대쉬가 튜브를 던졌고

이내 스파이크가 올라왔다.

스파이크가 말하였다.

"이 후회가 이 후회인가요?"

플러터샤이가 말하였다.

"아니,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가서 자."

신참은 첫 시즌을 차가운 바다와 함께 시작했다.

더치하버에서 정박중인 background는

아직도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해서, 조업이 엄청 늦어졌다.

치어럴리가 말하였다.

"정말, 우리배는 항상 일이 터져요."

소어린이 말하였다.

"저번 시즌에는 크레인에 문제가 생겨서 통발을 못 던지고, 배에 물이 차서, 이퀘스트리아 해양구조대의 도움을 받기도 했어요."

스핏파이어가 말하였다.

"그래도 어느 포니도 다치지 않는게 신기하죠."

그 순간, 더피가 좋은 생각을 한다.

더피는 얼음제거용 망치를 들고, 엔진실로 내려갔다.

제코라가 뜯어 말렸다.

"저 엔진이 고장나면 우리 조업 못해요!"

"모 아니면 도지! 일단 해보자!"

해머로 엔진을 때렸고,

연료를 가득 먹고도 작동을 안하던 엔진이 가동 되었다.

"어?, 작동이 되네?"

"이제 조업이다! 다들 자러가!"

더피는 덧붙혔다.

"뭔가 안될땐 저는 모 아님 도 방법을 합니다. 도일경우에는...... 망한거에요.."

더치하버에서 서쪽으로 210Km 떨어진 SAA에서는 첫 통발이 내리기 시작 했다.

갑판장 빅 맥이 말하였다.

"이번 시즌은 브레이번이 얼마나 미끼를 잘 거냐가 문제죠. 뭐 미끼거는 일이 쉽긴 합니다만.."

스미스 할머니가 통발을 내릴 준비가 된 것을 보고 말하였다.

"이번 시즌 우리 SAA의 첫 통발이다! 넣어!"

통발이 바다로 내리는 사이,

일이 터졌다.

밧줄이 빅맥을 휘감았다.

"이 런 씨x"

밧줄이 그렇게 많이 휘감지 않아서 다행지만, 여러번 감겼으면, 최악에 사태가 일어 날 뻔 했다.

스미스 할머니가 말하였다.

"빅 맥이 밧줄에 휘감긴거면... 영....."

어쨋든 첫 통발이 내려젔고, 작업은 14Km의 통발전선을 형성하고 다음 어장에 갈 것이다.

애플잭이 말하였다.

"빅 맥이 바다에 빠질뻔한게 정말 위험 했지만, 더 위험한 일이야 있죠"

그래도 작업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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