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은 자전거 타기 알맞은 온도라서 그냥 물통에 시원한 물 받아서 밑에
거치대에 놓고 달려도 될 것 같은데 겨울은 추우니 만큼 따뜻한 물이 생각나잖아요?
그러면 기존에 사용하던 자전거 물통에 그냥 뜨겨운 물 받아서 거치대 놓는지, 아니면
일반 무거운 보온병에 물 담아서 가방에 담고 다니는지..
아니면 물통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예 포기하고 중간중간 편의점에서 따뜻한 음료 사서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기존 보온보냉,, 보통 보냉으로 알고 있지만 이런 자전거 물병에 뜨거운물 담으면
환경호르몬 나오지 않나요? 아니면 겨울철 온수용 자전거 물병이 따로 있나요?
예를 들어서 카멜백 겨울 에디션.. 이런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