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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0점이었던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lol_370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ctorJB
추천 : 2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8 00:26:25
점수가 오른다.jpg


그 옛날에 고래까와 전장의여우 이런애들 유명해지기전에 400점대에서 있을때 걔네랑 같이 하던 사람입니다.
하다보니까 100점 정도까지 내려가봤고 랭점 0점도 찍어봤습니다.

그때는 닷지로도 점수가 내려갈때였고 100점대 구간은 이기고싶어도 못이기고 지고싶어도 질수없는 구간이었습니다. 지옥이었죠.
저는 그사람들보다 좀더 빨리 거길 벗어나서 400~600 점대에서 머물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서 고래까와나 전장의여우등 심밴져스가 유명해지면서
심해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때마침 닷지로 점수 페널티가 사라지면서 400~800 구간은 정말 지옥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기서 열심히 했더니 인벤같은데 800점대 수문장이라면서 제 닉이 거론되기도 하더군요.

점수에 미련없이 즐겜을 하다가 제가 점수에 좀 집착하게 된게 테두리 때문입니다.
시즌2 종료 보상으로 테두리를 준다는데 테두리랑 스킨이었나 쨌든 진짜 미칠듯이 해도 점수가 안올르는겁니다.
거긴 지옥이었어요

800점대에서 계속 하다보니까 그점수대 좀 잘하는사람들이랑 다 친추를 맺었는데 그사람들 다 올라가면서
넌 여기있을실력이 아니라고 빨리올라오라고
아무리 해도 안올라가는데 그냥 허허 미련이 없다 그랬죠

그러다가 시즌3 바뀌기 일주일전부터 좀 이기기 시작하더니 1250 찍었습니다. 일주일만에 400점 올리고 실버 찍고 실버 5 안착했죠 시즌 3

시즌3도 내내 실버에서 놀았습니다 실버 5에서. 져도 안떨어지니까 좋더라구요
트롤하면 해라
던지면 던져라. 하면서 하다보니까 이기면 3점식 오르고 지면 27점떨어지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시즌 3 종료 소식듣고 저저번준가 부터 열심히 하는데 골드 찍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트롤을 냅두는거랑 트롤을 안고 올라가는건 정신력소모가 어마어마 한듯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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