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라이트노벨 '액셀월드' 를 원작으로 만든 게임
[엑셀월드 -가속의 정점-] 이 2013년 1월 31일 발매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매된지 얼마 안되서 벌써부터 클리어 하는 유저들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떤 유저가 올린 '하루유키' 와 '흑설공주' 의 아이(?) 가 나왔다고 합니다.
음... 살펴보니.. 아버지(?) 의 유전자는 다행히도 하나도 안 받은 모양이네요..;;
하지만 '원작 라이트노벨' 과 '애니메이션' 팬들은 꽤나 충격을 받은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염장씬이 많은 작품이기도 한데다, '2세 엔딩'도 나왔으니 더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설마하니 3월경에 발매한다고 하는 '소드 아트 온라인' 게임에도 2세 엔딩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이번 [엑셀월드 -가속의 정점-] 은 '은빛 날개의 각성' 에 이은 후속작이라고 하며,
전작의 문제점을 상당부분 개선했다고 합니다. 또한 신규 OVA 애니메이션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과연 좋은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