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 러브코메디 쓸데없이 엄,근,진 모드 돌입하기 이전이랑 (한 7~8권 이전쯤?)
나는 친구가 적다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특히 나친적은 8권 정도 몰아서 읽었는데 많이 웃을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그렇다고 난해한 개그나 그런건 좀 읽기 힘들더군요,
트윈테일이 됩니다, 냐루코, 변웃고 같은건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b급 라이트노벨도 개그만 잘 되어있으면 만족스럽게 읽는 편입니다.
기생여친 사나 (1권 한정), 절대복종 그녀라는 b급 라이트노벨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여하튼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