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엄마랑 둘이 보리밥 뷔페 가서 밥묵고 홈플러스 갔다가 집에 왔는데
아까 화장실가다가 보니까 ㅋㅋㅋㅋ울엄니 자전거 안장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같은놈들 ㅡㅡ.. 자전거 안장 그거 빼다 팔면 얼마나 한다고 그러냐... 참 나..
훔쳐간놈 평생 치질걸려서 똥쌀때마다 피 한주먹씩 싸라 꼭싸라 두번싸라
근데 그걸 집에와서도 발견 못하고 이제야 발견한 난 뭐지..